가볍게 그려보긴 했는데 당최 누군지 모르겠다
원래 원작과 닮게 그리는 편은 절대 아니지만 이건 그냥 자캐수준ㅇ<-<
숟가락 되게 뜬금없는데 나한테 이 캐릭터의 정체성이란 숟가락과 같아서(?
근황. 요즘같이 바빠서는 제 명에 못 죽을 것 같습니다. 시간 삽니다 아주 비싸게 사요
2월 부코 끝나고 여유롭게 픽시브나 돌면서 놀려고 했는데
이게 웬걸 부코 끝나자마나 일거리가 와장창창........오이카와 넨도 온지가 백만년인데 아직 개봉도 못함
아니 도대체 왜!! 한가할 땐 일 안 주다가!!!! 한꺼번에 몰아서 연락주는건데!!!!! 특히 일본쪽!!!!
발목수술하러 들어가야 하는데 예약조차 다시 잡을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이 무슨
이 와중에 모처에서 또 메일왔는데 무서워죽겠는....이분들 왜 밤에도 일하시는거지ㄷㄷ
콘티 통과시켜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흑흑
이 와중에 토라노아나 동인지는 성실히 주문하는 피망님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존잘님들 책은 사야죠 이것이 성실한 덕의 자세
하이큐랑 원펀맨 책 샀어요 전부 19금으로(끌려감
그나저나 모 님이 라인 스티커를 제노사이로 리터칭해줬는데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웃기고 힐링됩니다
제자는 그렇다치고 센세 너무 귀여움
+) 통판 받으시고 사진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감동...아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ㅠㅠ
요즘 너무 많은 분들이 관심주고 계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...
+) 저는 기본적으로 마감이 많거나..별 영양가없는 잡소리하는 글엔 댓글창 닫아두는 편입니다ㅜㅠ
하실 말씀이나 문의가 있으시면 메일이나 방명록으로 해주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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